6월 30일 오후 8시 51분6월 30일 오후 8시 51분

Posted at 2011/06/30 20:52 | Posted in 일기장
전역. 집에 도착한지는 일곱시간 사십분. 뭐 어차피 법적으로 오늘 자정까지 신분은 군인.
집에와서 제일 먼저 한 일 : 낮잠. 그리고 일어나니 짐이 너무 많아. 정리할라믄 또 한나절은 잡아먹게 생겼다.
중고 모니터랑 컴퓨터를 잘 처분했음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
(근데 하드랑 램 빼먹은 컴퓨터를 누가 사주긴 하나?.. 그래도 그래픽카드랑 씨피유는 잘 돌아가는건데.)
당장 등록해서 다녀야 할 곳들이랑... 내일 다시 가야 하는 치과... 좀 더 알아봐야 할 일들을 챙길 생각을 하니
어쨌건 생각처럼 맘이 편치만은 않다. 흠...

너무 피곤해서 아무 것도 하기 싫고,
사실 지금 제일 싫은 건 사람들을 만나는 건데,
나도 내가 이럴줄은 몰랐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냥 글쎄 글쎄 글쎄...



(게다가 자꾸만 아이패드2 지름신이 내리고 있어서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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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원우쨩이 컴퓨터 버리는 데 돈 든다고 자신한테 버리라는데요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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