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망각화] 포니보이[망각화] 포니보이
Posted at 2011/12/27 03:26 | Posted in 몽상몽상/노래듣고나의 눈은 아직도 깨어
깨어 있어
지난 옛 이야기를 함께 할
함께 할 시간
떨고 있는 너를 보듬어 안고
먼 하늘의 저녁놀을 보고 있네
이른 잠에 빠진 모든 사람들 아침이 오면
나를 부러워 하리라
때마침 먼동이 터오고
밝아오는 이 땅위에 모든 곳에 키스
내 젊어진 가슴이 어딘가에 있을 지도 모르는
너의 기억
너의 웃음소리
그리고 널 향한 그리움이
다시 떠올라 또 잠들지 못하네
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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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각화 어야 공연합세다... 만사 제치고 서울 갈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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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망각화] 나만 아는 이야기[망각화] 나만 아는 이야기
Posted at 2011/08/01 23:34 | Posted in 몽상몽상/노래듣고그런게 아니라고 타이르듯 말했지만
내가 좀 다른 사람이었대도 그랬을까
부탁같던 헤어짐도 모질던 그 눈빛도
수 밤 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아
이건 아무도 모르게 앓는 나만 아는 이야기
우연히 알게 된 밴드치곤 상당히 깊게 빠져버린 망각화
아 정말 이런 가사나 목소리 너무 좋다
최근 새로 앨범이 나왔으며 곧 또 나올 예정이니 모두들 들어보시압. 어쩐지 홍보해주고픈 맘이 뭉클 (팬심인가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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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망각화] 305
술이 깨고 나면 모든 게 다 그대로 일거라고
나를 부쉈던 그 말과 눈물 모두 꿈일 거라고
기억하니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는 곳
어둡지만 아름다운 분홍 둥근 달과 작은 배
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
기다려 주지 않는 너와 기대할 수 없는 그 대답
하지만 기억해 봐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던 곳
언제나 가득 차있던 샘과 웃음과 맑은 별들
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
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
꿈같은 날들이 마치 꿈처럼 꿈속으로
술이 깨고 나면 모든 게 다 그대로 일거라고
나를 부쉈던 그 말과 눈물 모두 꿈일 거라고
기억하니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는 곳
어둡지만 아름다운 분홍 둥근 달과 작은 배
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
기다려 주지 않는 너와 기대할 수 없는 그 대답
하지만 기억해 봐 여긴 우리의 사랑이 숨쉬던 곳
언제나 가득 차있던 샘과 웃음과 맑은 별들
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
오늘이 가고 나면 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
꿈같은 날들이 마치 꿈처럼 꿈속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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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스케줄은 딱 하나씩.
오늘은 못 공연에 다녀왔다.
사실 단독공연까지 쫓아갈 정도로 소중해하는 밴드는 아닌데
그냥저냥 시간도 맞고 같이 가자고 하는 친구도 있고... 해서
못 답게 당연하게도 조용조용히 듣을 노래들 위주였는데
(앵콜곡, Once OST "Falling slowly" 가 그 와중에 제일 신났다......)
스탠딩이어서! 2시간동안 방방 뛰고 소리지르는 것보다
가만히 서 있는 게 더 고통스럽다는 걸 알았다; 허리아파ㅠ
못은 그렇다 치고, 게스트들을 보고 있자니 홍대 앞이라는 공간이 참 새로웠다.
그곳 클럽들은 메이저와 마이너의 취향이 완만한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공존하는 곳이라
그 중간지대에 서 있는 어색한 밴드들이 간혹 눈에 띄는데, 오늘이 좀 그랬다.
글쎄 무대 위에서 가수는 철저히 조작된 후광을 받는 엔터테이너여야 하지만
오늘은 너무나 사람으로 다가와서 짠했다고나 할까. 먹고 살자면 뭐 메이저로 가야겠지만..
그리고 게스트 망각화... 공연장에서 듣는 일렉기타 소리는 너무 시끄러워서 싫어하는 편인데
간만에 본 포크 밴드라 한눈에 반해버렸다. 게다가 기타 솜씨도 환상적.
아 노래를 듣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다운받자니 너무 미안하고... 이런거 느낀것도 오랜만이네;
(뭐 검색결과 하나 있는 싱글에도 노래가 많은 것 같진 않다ㅠ 음원부족!)
오늘은 못 공연에 다녀왔다.
사실 단독공연까지 쫓아갈 정도로 소중해하는 밴드는 아닌데
그냥저냥 시간도 맞고 같이 가자고 하는 친구도 있고... 해서
못 답게 당연하게도 조용조용히 듣을 노래들 위주였는데
(앵콜곡, Once OST "Falling slowly" 가 그 와중에 제일 신났다......)
스탠딩이어서! 2시간동안 방방 뛰고 소리지르는 것보다
가만히 서 있는 게 더 고통스럽다는 걸 알았다; 허리아파ㅠ
못은 그렇다 치고, 게스트들을 보고 있자니 홍대 앞이라는 공간이 참 새로웠다.
그곳 클럽들은 메이저와 마이너의 취향이 완만한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공존하는 곳이라
그 중간지대에 서 있는 어색한 밴드들이 간혹 눈에 띄는데, 오늘이 좀 그랬다.
글쎄 무대 위에서 가수는 철저히 조작된 후광을 받는 엔터테이너여야 하지만
오늘은 너무나 사람으로 다가와서 짠했다고나 할까. 먹고 살자면 뭐 메이저로 가야겠지만..
그리고 게스트 망각화... 공연장에서 듣는 일렉기타 소리는 너무 시끄러워서 싫어하는 편인데
간만에 본 포크 밴드라 한눈에 반해버렸다. 게다가 기타 솜씨도 환상적.
아 노래를 듣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다운받자니 너무 미안하고... 이런거 느낀것도 오랜만이네;
(뭐 검색결과 하나 있는 싱글에도 노래가 많은 것 같진 않다ㅠ 음원부족!)

